💄 딘토 Dinto Blur-Glowy Lip Tint 리뷰 -내가 요즘 애정하는 립 조합! 💋

Hello! Minkful입니다 😊

오늘은 제가 요즘 완전 애정하는 립 조합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! (내돈내산!)

데이트, 혹은 꾸밀 때 마다 바르는 틴토 블러 글로이 립 틴트(Dinto Blur-Glowy Lip Tint)  두 가지 컬러! ✨

 

사진 찍다가 발견한 거의 다 쓴 내 립....

💋 내 최애 조합 컬러
💄 219 아베 마리아 (Ave Maria) – 베이지 한방울 들어간 페일 라벤더
💄 210 레베렌티아 (Reverentia) – 부드러운 카라멜 모브

저는 219 아베 마리아를 베이스로 먼저 깔고, 210 레베렌티아를 안쪽에 덧발라서 그라데이션 해 주는 조합을 자주 사용해요! 💕

이렇게 레이어링하면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의 MLBB 컬러가 완성돼요.

 

두 색상을 레이어링하면 안어울릴거라 생각했는데 착색되면서 너무 분위기 있어요..!!!

✨ 립 컬러 & 텍스처 특징
✔ 블러 & 글로이한 질감 – 매트하지 않지만 적당히 블러리한 느낌을 줘서 입술이 깔끔해 보여요!
✔ 착색이 자연스러움** – 시간이 지나도 탁해지지 않고 예쁘게 물드는 타입이라 지속력도 만족스러움.
✔ 발색력 Good – 한 번만 발라도 충분히 컬러가 올라오고, 덧바르면 더 깊이감 있는 색감 완성!
✔ 부드러운 마무리감 – 너무 끈적이지도, 너무 건조하지도 않은 딱 좋은 텍스처!



📸 립 발색 & 실제 느낌

 – 219는 은은한 뮤트톤 라벤더 느낌, 210은 깊이 있는 모브 컬러!
 – 219 단독으로 바르면 여리여리한 느낌, 210을 안쪽에 더하면 분위기 갑!
– 이 조합으로 바르면 자연스럽게 입술이 볼륨감 있어 보이는 효과!



📝 총평 – 왜 이 조합을 애정할 수밖에 없는지?
✔ 자연스럽지만 섹시한 느낌 –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,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가능!
✔ 데일리 MLBB 립으로 딱! – 어떤 룩에도 찰떡으로 어울려서 꾸준히 손이 감.
✔ 틴트지만 촉촉한 마무리감 – 각질 부각 없이 예쁘게 스며드는 타입!

이 조합은 특히 쿨톤이지만 톤 다운된 차분한 컬러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하는 조합이에요! ✨  
요즘 저처럼 이런 분위기 립을 찾고 있었다면,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! 😘

📢 여러분의 최애 립 조합도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! 💬